음모론자들의 틴더.
촌철살인 입담을 선보일 기회가 오지 않아 답답했던 당신을 위해.
지금의 Z세대는 어떤 방식으로 틴더를 즐기고 있을까.
함께 지구 종말을 막다 보면 사랑이 싹틀지도.
내가 알던 네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