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함으로 빚은 심도와 광도, 그리고 인간 굴레의 유산.
태그: 파리패션위크
FEATURE
2024.02.16
관능을 훔친 Maison Margiela Artisanal Collection 2024
만개한 존 갈리아노의 미학.
FASHION
2024.01.23
Balmain이 아프리카의 브랜드를 카피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형태적 유사성과 문화적 존중을 둘러싼 강력한 이의제기.
FASHION
2023.01.31
혼란스러운 즐거움으로 돌아온 Doublet 23 FW ‘Monsters’
‘옆집 이웃이 늑대 인간이었다면, 인어공주가 연못에 살았다면, 그들은 몬스터라 불렸을 것’
FASHION
2023.01.26
가장 패셔너블한 스탠드업 코미디 클럽, KidSuper 23 FW
Fashion is Funny!
ESSAY
2022.11.25
시선의 대상이 아닌 시선의 주체가 되어, 패션 브랜드 Paloma Wool이 선보인 목욕 퍼포먼스
팔로마 울과 카를로타 게레로가 만든 세계.
FASHION
2022.06.23
“PHWOARRR!” 두 입술 간지러운 러버보이의 파리 패션위크 패션필름
성소수자를 위한 안전한 공간은 어디냐는 물음에서 출발했다.
FASHION
2019.07.29
Paris Fashion Week의 오프닝을 맡게 된 한국과 일본의 디자이너
올해 파리 패션위크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