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지휘자, 사운드 디자이너, DJ.
INTERVIEW
2023.05.25
작곡가, 지휘자, 사운드 디자이너, DJ.
루이 비통의 기념비적인 한국 첫 컬렉션.
오는 1월 22일, 그의 마지막 파티를 기대해보자.
마치 한 편의 현대무용 작품을 연상케 한다.
그들 역시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었다.
중앙의 붉은 선이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형태로 흡사 일본 욱일승천기를 연상케 한다.
무브홀도 비좁은 미스치프의 위상.
그가 쌓아온 거대한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