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g Your Own Computer.
ETC
2024.08.15
Bring Your Own Computer.
물리적 스테이지가 존재하지 않는 페스티벌.
평화로 향하는 열차에 탑승한 자유로운 영혼들.
철원과 DMZ의 장소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드럼 앤 베이스 디제이였던 국민 앵커의 과거.
괴상한 발상도 꾸준하면 공식 마스코트가 될 수 있다.
국내외 주목받은 중인 라이징 뮤지션이 대거로 참여한다.
“쌈싸페 할 때 됐는데?”
더욱 다채로운 라인업과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디에어하우스.
다 커버린 어른들을 위한 초대형 동심 페스티벌.
4월 1일부터 4주간 토요일, 일요일에 진행된다.
4년 만에 하버프론트에 울려 퍼지는 홍콩의 음악과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