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여름, 불란서에서 뽐내는 각 국의 헤리티지.
FEATURE
2024.08.07
2024년 여름, 불란서에서 뽐내는 각 국의 헤리티지.
컬러, 소재, 볼륨감의 대비로 이루어낸 과감함.
두 기업의 분쟁과 함께 알려지지 않은 비화를 다룬다.
PUMA의 새 앰버서더 선미와 함께한 캠페인.
끊임없이 변화하는 PUMA RS 시리즈의 최신작.
다양한 스트리트웨어 패션을 통해 PUMA CELL ENDURA를 감각적으로 소화했다.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대한 찬사의 의미를 담은 상징적인 스니커.
20년 만에 재출시된 PUMA의 야심작.
이번 겨울을 녹여낼 PUMA의 야심작.
‘체육관에 간 마리 앙투아네트’를 느끼게 해주겠다는 허무맹랑한 약속을 그대로 지켰다.
Puma에서 Auto-Lacing System을 장착한 제품을 공식 공개했다.
Puma가 할로윈 데이를 기념해 Disc Blaze Bright Orange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