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이 풀어지더라도 메탈은 계속된다.
세기말 폐병동을 연상시키는 컬렉션.
“맥도날드를 털자!”
서로를 천천히, 공들여 알아가는 시간 속에서.
아날로그 카메라와 커뮤니티에 대한 깊은 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