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어김없이 “하녀”, 그러나 이변 가득한 나머지 결과들.
FILM
2024.06.04
1위는 어김없이 “하녀”, 그러나 이변 가득한 나머지 결과들.
스파이크 스피겔, 마츠다 진페이의 모티브가 된 인물.
이제는 별이 된 그를 기리며.
눈과 귀를 모두 충족시켜 줄 즐거운 행사.
한국 영화계 최대 미스터리.
지금의 홍상수를 만든 고전 5편을 볼 수 있는 기회.
한국 영화 르네상스를 이끌던 감독들의 초기작을 만날 수 있다.
2000년 당대의 현황을 증언하는 시각 문화유산 아카이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유튜브에서 감상가능
‘엄마 찾아 3만 리’, ‘마일로의 대모험’ 등을 고품질로 선보인다.
영화 ‘뽕’의 조회수가 꽤나 높다.
창간호의 주제는 ‘전단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