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받기에는 신선하고 매력적이다.
FEATURE
2024.02.22
외면받기에는 신선하고 매력적이다.
2000년대 한국 영화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걸작을 회자하며 개최된 특별전.
한국 영화계 최대 미스터리.
한국 영화 르네상스를 이끌던 감독들의 초기작을 만날 수 있다.
2000년 당대의 현황을 증언하는 시각 문화유산 아카이브.
90년대를 풍미한 그의 새로운 도전은 과연?
황금보다 더 귀한 명절에 피해야 할 영화들.
무엇을 보든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우리가 알지 못한 한국영화, 억압과 탄압에 맞선 시대정신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