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별이 된 그를 기리며.
맨해튼 한복판에서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를.
“박화영”을 잇는 두 번째 문제작, “어른들은 몰라요”를 지난 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타지에서 한국 영화와 야구를 그리워했던 이라면 반가울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