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제작한 그로테스크 코스튬과 함께.
EVENT
2023.10.29
직접 제작한 그로테스크 코스튬과 함께.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 코스기 고이치가 협력했다.
한국에서는 시청할 수 없다.
돌아온 푸른 등불 아래 초청된 두 명의 반가운 아티스트.
이유는 접종률 때문?
이렇게 된 이상 B급으로 간다.
쇼크록의 대부가 읽어주는 무서운 이야기.
충실히 재현한 런던의 뒷골목.
스케이터와 관중 누구 하나 주저하지도 피하지도 않는다.
기묘한 이야기 할로윈 코스튬 캠페인.
Puma가 할로윈 데이를 기념해 Disc Blaze Bright Orange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