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가 심해를 부유하듯 유연한.
4월 1일부터 4주간 토요일, 일요일에 진행된다.
국악과 전자음악을 조화롭게 버무리는 일렉트로닉 듀오.
풍류의 삶을 예찬한다.
무겁지만 가볍고, 엄격하지만 자유로우며, 정숙하지만 춤추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