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발 상자를 열었을 때, 그 향.
해양의 상쾌함, 아틀라스 삼나무의 느긋함을 담은 향기.
향에 대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비주얼 아트워크.
구매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콘셉트 역시 ‘여름날의 스케이트보딩’에서 영감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