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불모지에 피어난 보물 같은 존재들.
올이 풀어지더라도 메탈은 계속된다.
많은 음악 팬이 밴드와 그를 기리기 위해 조각상을 찾아오고 있다.
결성된 지 45년이 지난 밴드의 10주년이 되는 앨범을 기리기 위한.
오랜시간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그녀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