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주인공은 인도의 사회적 문제를 조명하는 포토그래퍼 Sohrab Hura다.
ART
2021.05.17
두 번째 주인공은 인도의 사회적 문제를 조명하는 포토그래퍼 Sohrab Hura다.
한국 대중음악사에 길이 남을 명작을 소장할 기회.
기사 1면에 자리한 빨간색 박스 로고를 실제로 볼 수 있다.
오묘한 앙상블.
창작과 영감의 장.
그들의 출사표.
420분의 충만한 여정.
현대카드, 전국 음반소매상 연합회, 소비자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Modern Funk의 개척자인 댐 펑크(Dam Funk)가 ‘Dam Funk Invite The Light Asia Tour 2015’로 6년 만에 다시 내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