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2014.12.11 스케이트보딩의 예술성을 극대화시킨 포토그래퍼 Fred Mortagne의 영상 최소한으로 최대한을 표현하기 위해 인고의 시간을 감내해야 하는 이 혹독한 예술 장르에서 흑백 사진, 그리고 스케이트보드라는 두 가지 요소로 정체성을 극대화시킨 사진작가 Fred Mortag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