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그래서 더욱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3D 작업물.
FEATURE
2024.06.25
어설픈, 그래서 더욱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3D 작업물.
문제투성이 세상에서 벗어나는 법.
일론 머스크가 언급한 밈의 주인공.
고전적인 3D 그래픽에서 영감을 얻었다.
프린스턴 대학이 공개했다는 최초의 인간 3D 렌더링의 진실.
기능성이나 실용성과는 무관한 예술적 오브제.
소름 끼치는 세계관, 그러나 사랑스럽다!
쇼호스트로 만들어진 LYSA, 어딘지 부족한 인간다움.
오는 주말엔 울트라맨과 놀아보자.
곡만큼이나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3D 비주얼.
집에서 즐기는 테크노 축제.
현실과 허구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VISLA 에디터 심은보의 취향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