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은 나이키, 코비는 아디다스.
감상자는 질샌더를 일종의 이미지로써 받아들이게 된다.
아무리 맛있어도 손가락은 빨지 말자.
예측할 수 없는 KFC의 마케팅.
4분짜리 감동의 상봉.
대마초의 역사를 관통하는 감독의 시선.
차체에 반사된 대형 광고판의 빛을 짧은 순간에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