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불안해도 나보다는 잘 푼다.
ETC
2019.10.18
아직 불안해도 나보다는 잘 푼다.
AI 기술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쇼를 표현했다.
당신을 2D 세계로 초대해 줄 기술력.
인간에서 기계로 이어지는 차별의 악순환.
알고리즘의 오작동으로 인한 것이었지만, 자칫 큰 오해를 부추길 뻔 했다.
사진 같은 그림, 그림 같은 사진.
그들이 옷을 선보이는 놀라운 방식.
AI 칩을 탑재한 이 영리한 카메라는 피사체의 움직임을 스스로 쫓는다.
두 눈으로 보고, 두 손으로 그리는 ‘진짜’ 화가다.
초현실적이다.
미래로 가는 길이 열렸다?
AI의 시대, 인간의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