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분명하지만 상징적인 사운드.
MUSIC
2024.11.08
불분명하지만 상징적인 사운드.
레몬그라스 시트로넬라와 인센스 홀더.
50년의 파도를 몸소 체험할 절호의 기회.
내한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Asa Tone과 박다함이 나눈 대화를 필독하자.
깊은 울림과 여운을 선사할 소리의 켜.
소리의 벽에 부딛히는 강렬함.
덥과 앰비언트의 역설적 교차.
온정의 사운드.
이번에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는 들을 수 없을 듯하다.
해파리가 심해를 부유하듯 유연한.
다양한 굿즈와 전시, 공연이 준비될 예정.
일요일 오후 누워서 감상하는 앰비언트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