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ETC
2023.01.11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스니커를 직접 신어보지 않고도 자신의 스타일과 매치해볼 수 있다.
랜덤한 조건이 만드는 의외의 결과물.
쇼호스트로 만들어진 LYSA, 어딘지 부족한 인간다움.
무려 11가지 독특한 모습으로 변신시킬 수 있다.
실존의 가치에 화두를 던지는 디지털 아트.
환경과 기술을 모두 생각하다.
누구나 손쉽게 자신만의 AR 효과를 만들 수 있다.
이걸 보고도 길을 잃으면 그땐 정말 방법이 없다.
또 한 번 모험을 떠날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