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파괴적 행위가 던지는 질문.
FEATURE
2024.11.27
신체 파괴적 행위가 던지는 질문.
비명마다 달라지는 노란색의 채도.
댄서이자 뮤지션, 프로그래머, 드라마트루그, 안무가, 그래픽 디자이너의 참신한 작업물.
뱅크시 가챠가 단돈 50만 원.
오직 종이와 가위만으로 완성한 초현실적인 심상.
이 시대의 가장 큰 산업, 그리움.
바스키아부터 데미안 허스트, 그리고 그가 직접 그린 그림까지.
신비동물학의 개념을 예술에 끌어들인 하드 SF 도서.
선사 시대부터 발전되었던 디자인 장르의 보고.
“때가 되면 모든 작품을 바닷가에 풀어놓고 알아서 살도록 내버려 둘 작정”
버섯과 고사리의 소리.
포스트모던 건축학이자 잡종 인류학, 프랙탈 식물학이자 혼성모방 해부학 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