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마다 달라지는 노란색의 채도.
ART
2024.06.05
비명마다 달라지는 노란색의 채도.
댄서이자 뮤지션, 프로그래머, 드라마트루그, 안무가, 그래픽 디자이너의 참신한 작업물.
뱅크시 가챠가 단돈 50만 원.
오직 종이와 가위만으로 완성한 초현실적인 심상.
이 시대의 가장 큰 산업, 그리움.
바스키아부터 데미안 허스트, 그리고 그가 직접 그린 그림까지.
신비동물학의 개념을 예술에 끌어들인 하드 SF 도서.
선사 시대부터 발전되었던 디자인 장르의 보고.
“때가 되면 모든 작품을 바닷가에 풀어놓고 알아서 살도록 내버려 둘 작정”
버섯과 고사리의 소리.
포스트모던 건축학이자 잡종 인류학, 프랙탈 식물학이자 혼성모방 해부학 서적.
2023 ‘Power 100’에 선정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