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페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EVENT
2023.07.27
아트 페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백남준, 윤형근, 김수자부터 피카소, 마티스, 바스키아, 호크니까지.
‘숯의 작가’ 이배가 펼쳐내는 검은 스펙트럼.
동시대 젊은 아티스트들의 교감의 장.
새로운 아트 페어 관람법.
세계 각지에서 날아온 이들이 준비한 예술, 문화 교류의 장.
‘어디서나 작품을 가깝게 만날 수 있는!’ PACK F/W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