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의 대표 신문 Chicago Tribune은 20세기 시카고에서 활동하던 범죄 조직의 사진을 엮은 Gangster & Grifters를 출간했다.
ART
2015.06.10
시카고의 대표 신문 Chicago Tribune은 20세기 시카고에서 활동하던 범죄 조직의 사진을 엮은 Gangster & Grifters를 출간했다.
한국인 사진 작가 여지는 ‘Beauty Recovery Room’으로 국내 성형 사업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뉴욕의 사진작가 Harry Mcnally는 디즈니 캐릭터를 흑백 도심으로 끌어들였다.
미국 텍사스 출신의 화가 John Bramblitt는 오직 손끝의 감각에 의지해 그림을 그린다.
Laser Unicorns의 야심작 Kung Fury는 더위에 지친 당신에게 화끈한 B급 액션 무비를 선사한다.
신광호는 강렬한 원색 대비로 인간의 감정을 형상화한다.
뉴욕 출신의 사진 작가 Jono Rotman는 지난 7년간, 뉴질랜드 갱단 Mongrel Mob 단원들의 얼굴을 사진에 담았다.
플릭커 유저 m20wc51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한국전쟁 당시 사진들을 공유하고 있다.
귀여운 아이와 동물을 그린 작품들로 이름을 알린 일본의 아티스트 Nara Yoshitomo가 홍콩에서 ‘Life is Only One’이라는 개인전을 개최한다.
영국의 아티스트, 토마스 헤저(Thomas hedger)의 단순하지만 인상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을 감상해보자.
멕시칸 펄프 아트(Mexican Pulp Art)는 원래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에 나타난 장르로 저급한 로맨틱 코메디, 경찰 이야기 같은 것들과 관련이 있었다.
오스트리아 예술계에서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인물 Peter Kogler는 1984년, 컴퓨터 기술을 사용한 작품을 선보이며 멀티미디어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