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호는 강렬한 원색 대비로 인간의 감정을 형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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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갱의 얼굴을 담은 ‘Mongrel Mob Portraits’
뉴욕 출신의 사진 작가 Jono Rotman는 지난 7년간, 뉴질랜드 갱단 Mongrel Mob 단원들의 얼굴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으로 만나는 60년 전 한국의 일상
플릭커 유저 m20wc51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한국전쟁 당시 사진들을 공유하고 있다.
Nara Yoshitomo, ‘Life is Only One’ 전시
귀여운 아이와 동물을 그린 작품들로 이름을 알린 일본의 아티스트 Nara Yoshitomo가 홍콩에서 ‘Life is Only One’이라는 개인전을 개최한다.
영국의 아티스트, Thomas Hedger의 인상적인 일러스트레이션
영국의 아티스트, 토마스 헤저(Thomas hedger)의 단순하지만 인상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을 감상해보자.
강렬하고 선정적인 멕시칸 펄프아트, ‘PULP DRUNK’ 전시
멕시칸 펄프 아트(Mexican Pulp Art)는 원래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에 나타난 장르로 저급한 로맨틱 코메디, 경찰 이야기 같은 것들과 관련이 있었다.
공간과 그래픽이 가져다 주는 상상력, Peter Kogler의 멀티미디어 예술
오스트리아 예술계에서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인물 Peter Kogler는 1984년, 컴퓨터 기술을 사용한 작품을 선보이며 멀티미디어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Gif-Iti” 오프라인에서 만들어진 온라인용 GIF아트
NSA가 진행해오고 있는 그래피티가 아닌 GIF-ITI라고 불리는 그의 작품들은 온라인으로 공개될 GIF 이미지를 위한 오프라인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Place: L.A 최고의 토이아트 갤러리 샵 ‘TAG’
미국 Los Angeles의 문화의 거리, Melrose Avenue에 위치한 아트토이 갤러리 샵 ‘Toy Art Gallery’를 소개한다.
Recap: Urban Up
국내 최초의 도시 예술 프로젝트, ‘Urban Up’ 프로젝트는 국내 작가들은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시아권 스트리트 아티스트를 초빙하여 규모와 행사의 질을 높였다.
Place: 독일의 휴양도시 Wiesbaden의 그래피티
275000명의 주민중 10000명이 미군인 독일 다른 어느도시보다 미국과 연관성이 많은 도시이며 주로 온천과 고급 부티끄와 박물관으로 알려진 Wiesbaden로 가보자.
Trash is art
쓰레기조차도 가만히 내버려두지 못하는 예술가들이 있다. 네 명의 아티스트가 ‘작정하고’ 만든 쓰레기 예술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