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진심을 조각조각 이어 붙이는 아티스트 이부키와 나눈 대화.
INTERVIEW
2023.11.07
추억과 진심을 조각조각 이어 붙이는 아티스트 이부키와 나눈 대화.
스스로 음식이 된 인간.
‘깔깔유우머’ 처방해드려요.
The Bible of Evil.
러시아의 자연과 문화에서 기인한 오묘한 아트워크의 향연.
혼잡하고 파괴적인 케이크를 생일상에 올리자.
우리가 사랑한 앨범의 귀여운 재발견.
우리 도시의 가장 달콤한 지점을 찾아서.
AI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과연 로봇의 자화상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할까.
거장의 작품이지만 사람들은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언밸런스한 조합으로 재해석된 세상.
팔로워들이 보낸 사진을 자신이 직접 보정해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