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호주까지 오랫동안 추구해온 가치를 좇아서.
ESSAY
2023.11.10
한국에서 호주까지 오랫동안 추구해온 가치를 좇아서.
호주에서 가장 뜨거운 바람을 몰고 있는 밴드.
호주의 서쪽 바다, 인도양을 닮은 발레아릭.
호주의 언더그라운드에서 길어 올린 음반 여섯 장.
Nick Thomm은 독특한 그래픽 디자인을 통해 이름을 알린 호주의 아티스트, 디자이너 및 SRC783 매거진의 공동 설립자다. 그의 일러스트레이션은 무심한 콜라주와 화려한 색깔로 대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