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치 5년 만이다.
MUSIC
2022.09.30
자그마치 5년 만이다.
테일러 호킨스 사후 첫 릴리즈 앨범.
2022년에 밴드의 시대정신을 논하다.
기분 좋은 온도는 그대로, 결과물의 농도는 더 깊게.
그토록 고대하던 한여름.
스물다섯 자우림의 악보에 찍히는 크레센도.
‘황달추태’, ‘씨티백’, ‘소음발광’, ‘갤럭시 익스프레스’. Would you 환락?
애니메이션과 실사를 넘나드는 유쾌한 비주얼.
Alec은 밴드 본 조비의 근본이었다.
COVID-19가 불러일으킨 재밌는(?) 조합
막 시작된 이들의 투어 영상이 트위터를 통해 줄곧 공개되고 있다.
영화계의 거장이 캣 파워에 바치는 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