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원테이블이 공간을 가득채우는 작지만 따뜻한 곳.
FEATURE
2024.03.06
긴 원테이블이 공간을 가득채우는 작지만 따뜻한 곳.
삼각지 2번 출구 바로 앞 지하에 자리한 클럽.
플래툰 쿤스트할레 및 소넨덱을 잇는 문화 공간.
VISLA 매거진이 친구들과 손님을 맞이하는 응접실 같은 공간.
Maktoop과 동료들이 함께 문을 연 이태원 이반업소.
이태원에 새롭게 둥지를 튼 형제 베뉴, 페이퍼와 쉘터.
사회적 거리두기 막바지 무렵, 서울의 밤에 등장한 새로운 베뉴들.
다이닝까지 곁들인 볼레로가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자신에게 취한 이들과 함께한 4주간의 깜짝 Bar.
을지로 사랑방에서 프라이빗한 공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