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와의 작별 후 새긴 삼선 타투.
FASHION
2020.12.24
나이키와의 작별 후 새긴 삼선 타투.
나만의 북산을 육성해보자.
코비의 첫 번째 우승 반지이자 자신의 어머니에게 선물한 반지.
농구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
Russell과 함께 코트를 밟을 수 있는 기회.
NIKE Plays PS.
NSW(Nike Sports Wear)와 프랑스의 패션 브랜드 삐갈(Pigalle)의 협업은 최근 스트리트 웨어(Street Wear)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두 브랜드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