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딤섬 집 위에서 피어난 부틀렉의 향연.
FEATURE
2024.03.04
차이나타운 딤섬 집 위에서 피어난 부틀렉의 향연.
명륜진사갈비 홍보대사 Machine Gun Kelly부터 스포츠토토의 Totti까지.
우라하라 패션 신을 동경하던 소년이 세계 유수의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와 어깨를 겨누기까지.
나이키의 존속을 결정한 상징적인 스니커.
공식 웹스토어에서 부틀렉 앨범을 파는 아티스트가 있다?
장난감, 근데 이제 독립 음악을 곁들인.
진품보다 매력적인 해적판에 관하여.
부틀렉 컬처의 미래는?
익숙한 캐릭터와 허를 찌르는 부틀렉이 한가득.
그녀의 창의력에 한계란 없어 보인다.
어떠한 고민이나 사유없이 그저 즐길 수 있는 옷.
럭셔리 브랜드, 스트리트웨어를 불문하고 퍼지는 부틀렉 컬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