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2013.02.13

TOKiMONSTA

미국의 LA 비트씬에서 자신이 속한 팀 Brainfeeder와 함께 본인만의 유니크한 사운드를 만들어 오고 있는 한 프로듀서가 있다. 이 뮤지션의 이름은 한국의 토끼와 몬스터라는 단어를 합친 TOKimonsta이며 조금더 흥미로운 점이 있다면 이 뮤지션은 한국계 미국인이며 여성이다.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여성 프로듀서’가 아닌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프로듀서’가 되길 원하는 그녀에게 LA의 비트 음악씬, 그녀의 라이브 퍼포먼스, 성장과정, 힙합과 음악에 대한 그녀의 생각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