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는 들을 수 없을 듯하다.
MUSIC
2024.06.14
이번에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는 들을 수 없을 듯하다.
9월 8일 ‘Hot Flush Recordings’에서 공개될 EP의 수록곡.
“I’m not poor I’m just pre-rich.”
빠르게 달리는 자동차를 클러빙 여정에 빗대었다.
지구의 지평선을 자유롭게 비행하는 UFO를 표편한 싱글.
“안녕! 어이! 내 이름은 보그단 라친스키다. 나는 달의 아이다”.
신비롭고 매혹적인 댄스 음악.
과거를 유령처럼 배회하는.
새 레이블 런칭과 함께 발매됐다.
아시아 뮤지션들이 함께 지은 고봉밥 한 그릇.
매주 월요일, 10주간 비주얼과 어우러진 디제이 믹스을 소개한다.
팍팍한 도시에서 느린 삶을 추구하는 채의 노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