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피아노, 그리고 신디사이저.
MUSIC
2024.07.26
카메라, 피아노, 그리고 신디사이저.
AI가 만드는 매번 새로운 경험.
앰비언트로 대통합한 사제지간.
이번 앨범은 기후 위기를 다루며 그 경각심을 다시 일깨운다.
“예술을 향한 브라이언의 접근 방식만큼 혁신적인 영화적 경험을 만드는 것”.
50대 한정으로 판매 중.
제4세계 음악개념가로 오늘까지 미래의 음악을 제시한 인물이다.
“나는 처음으로 내 오래된 업라이트 피아노를 전체 음반의 중심으로 두었다”.
이노는 못하는 게 없다.
그냥 지나가면 섭섭한 앨범 8장.
“지옥에서 온 정부”.
그의 철학은 디자인을 넘어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