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는 Burial이 맡았다.
FILM
2024.07.25
OST는 Burial이 맡았다.
아는 맛이 제일 무서운 법이다.
새로운 ‘영국다움’을 발견하는 시간.
삭막한 골목에 내린 한 줄기의 빛.
Burlal의 앰비언트 곡을 엄선하여 플레이리스트로 제작했다.
코로나 종식을 상상하며 빚어낸 환희의 댄스 트랙.
대도시를 누비는 스케이터와 함께 공명한다.
전자음악 각 분야를 대표하는 뮤지션이 모두 참여했다.
그래서 3집은 언제?
앨범 [FABRICLIVE 100]의 궁금증이 해소될 믹스셋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