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오랜 유대를 담은 특별한 컬렉션이 함께한다.
FASHION
2024.11.15
둘의 오랜 유대를 담은 특별한 컬렉션이 함께한다.
선대의 유산을 잇는 C.P. 컴퍼니의 새로운 레이블.
C.P 컴퍼니의 대표적인 아이템과 어우러지는 팔라스 스케이트보드의 정체성.
긴 세월이 지났음에도 제품 대부분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C.P 컴퍼니의 시그니처 렌즈를 더한 카모플라주 재킷 또한 준비했다.
두 브랜드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자연스레 이었다.
브랜드의 팬, 수집가, 스타일리스트, 그래피티 라이터 등 브랜드와 밀접한 50인의 화보를 수록한다.
설립자와 참우정을 나눈 뮤지션 루치오 달라가 그 주인공.
두 브랜드의 라벨이 사이좋게 붙어있다.
레이싱 카 튜닝 전문가 Nakai Akira와 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