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의 유산을 잇는 C.P. 컴퍼니의 새로운 레이블.
FASHION
2024.01.19
선대의 유산을 잇는 C.P. 컴퍼니의 새로운 레이블.
C.P 컴퍼니의 대표적인 아이템과 어우러지는 팔라스 스케이트보드의 정체성.
지속 가능한 패션을 특기로하는 Christopher Raeburn의 결과물.
긴 세월이 지났음에도 제품 대부분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C.P 컴퍼니의 시그니처 렌즈를 더한 카모플라주 재킷 또한 준비했다.
두 브랜드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자연스레 이었다.
브랜드의 팬, 수집가, 스타일리스트, 그래피티 라이터 등 브랜드와 밀접한 50인의 화보를 수록한다.
설립자와 참우정을 나눈 뮤지션 루치오 달라가 그 주인공.
위대한 설립자 마시모 오스티의 뜻을 이어받아.
두 브랜드의 라벨이 사이좋게 붙어있다.
테라스웨어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의 결합.
레이싱 카 튜닝 전문가 Nakai Akira와 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