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과거 제작된 펑크 진과 같은 질감을 완성했다.
FASHION
2024.03.21
마치 과거 제작된 펑크 진과 같은 질감을 완성했다.
“기회가 된다면, 하나 더”
2022년 선보인 “INSIDE OUT”의 연작.
2023년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기념비적인 협업.
워크웨어로 뭉친 두 브랜드의 첫 파트너십.
쇼핑과 휴식을 잇는 칼하트 WIP의 새로운 마루지.
무게감과 섬세함이 만났다.
오픈을 기념하는 특별한 티셔츠까지.
협업 발표에서부터 성공적인 런칭 이벤트까지.
프리 스케이팅과 트릭 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단단한 질감 위 마르니 특유의 감성을 덧씌웠다.
유익한 토크와 디제잉이 함께한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