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골목과 퇴색된 간판들 사이, 수상쩍게 붉은빛을 뿜는.
FEATURE
2024.09.03
오래된 골목과 퇴색된 간판들 사이, 수상쩍게 붉은빛을 뿜는.
뜨거운 여름밤에 태양이 뜬다.
성큼 다가온 여름을 산뜻하게 맞이하고 싶다면!
4월 1일부터 4주간 토요일, 일요일에 진행된다.
CHS, 이디오테잎, 구남과 12명의 디제이가 함께한다.
그토록 고대하던 한여름.
독특한 비주얼의 스토리텔링에 관한 이야기.
아슬아슬한 더위의 끝자락에서 즐기는 코레아릭.
9월 중순, 새 앨범 [엔젤 빌라] 공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