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첫 트랙.
MUSIC
2019.01.17
2019년 첫 트랙.
NTS Radio의 서울 진출 신호탄.
미국의 주요도시 스무 군데를 방문한다.
일렉트로닉과 밴드 음악의 접점.
CIFIKA의 자아를 탐험해보자.
CIFIKA가 VSL 라디오에 놀러왔다.
막귀와 아재들을 피해 우리 모두 금요일 The Henz Club에서 만나자.
IMLAY의 장기인 동양적인 비트를 바탕으로 CIFIKA의 맑은 음색이 더해져 유기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신비로운 목소리를 가진 여성 뮤지션, CIFIKA와의 E-Mail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