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SUBSTATE]의 발매를 기념해 서울을 찾은 그를 만났다.
FEATURE
2024.07.31
EP [SUBSTATE]의 발매를 기념해 서울을 찾은 그를 만났다.
빛의 삼원색이 어우러진 자유의 고향.
기상천외한 부록까지 동봉했다.
멕시코에서 전 세계로 영향력을 넓히는 프로듀서.
클럽 오너, 레이버, 프로듀서의 시선으로 감상하는 스몰 베뉴의 매력.
클럽 뮤직을 워싱턴 DC의 레시피로.
그녀의 발자취 중에서도 유독 선명한.
땀 냄새, 술 냄새 나는 사진들.
Whatzup? Whatzup? Bmore.
서울 테크노 신에서 살아남기.
Mama Angie의 화려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