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재미 그리고 다지역.
2015년 해체 후 8년 만의 귀환.
후속권도 출간 예정.
클럽 샤프와 샤프 잉크 두 공간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
재오픈을 앞둔 상황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고 내린 결정.
레슬링과 개러지 록의 기막힌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