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of the Free!
EVENT
2022.08.02
Home of the Free!
“그녀가 없었다면 베를린의 클럽 문화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을 것.”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테크노, 베를린, 그리고 위대한 자유!
3일간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는 브라운 10주년.
“저는 보편적이고, 긍정적이며, 미래적인 걸 연주하고 싶었습니다”.
돌아온 헨즈 클럽. 오늘밤 헨즈 클럽.
충무로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 문화공간 ACS.
편견을 버렸을 때 창작은 얼마나 자유로워지는가.
디트로이트의 영웅들과 신진 프로듀서 등 52명이 참여한다.
온라인 가상 공간으로 옮겨진 모두의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