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FEATURE
2022.07.08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테크노, 베를린, 그리고 위대한 자유!
3일간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는 브라운 10주년.
“저는 보편적이고, 긍정적이며, 미래적인 걸 연주하고 싶었습니다”.
돌아온 헨즈 클럽. 오늘밤 헨즈 클럽.
충무로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 문화공간 ACS.
편견을 버렸을 때 창작은 얼마나 자유로워지는가.
디트로이트의 영웅들과 신진 프로듀서 등 52명이 참여한다.
온라인 가상 공간으로 옮겨진 모두의 놀이터.
약 300페이지에 걸쳐 기록된 혁신의 역사.
아프리카와 유럽 대륙 곳곳의 클럽 역사를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