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향락을 그대로 담아낸 하나의 다큐멘터리.
ART
2020.11.03
그들의 향락을 그대로 담아낸 하나의 다큐멘터리.
1994년, 황금 투구로 첫 발을 내디딘 지 26년.
어쩐지 남 얘기 같지 않다.
언젠가 우리 독립예술영화관에서 만나자.
춤과 기부의 만남.
프랑스 레이브 신의 위기.
온라인 클러빙이 대세.
조인호, 이광규, 이지훈 라이더를 주축으로.
경리단으로 밤 마실 가자.
이제 겨우 1주년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격동의 시대, 미8군 주변 클럽의 모습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