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짜리 인생의 세 번째 주인공은 베이스 연주자이자 철골공으로 살아가는 한동균이다.
FEATURE
2018.03.21
별 하나짜리 인생의 세 번째 주인공은 베이스 연주자이자 철골공으로 살아가는 한동균이다.
별 하나짜리 인생의 두 번째 주인공은 패션 프로젝트 “GGG Project”의 디렉터인 이현지다.
별 하나짜리 인생의 첫 번째 주인공은 그래피티 라이터 조대다.
글로벌 캠페인의 아시아 대표 오혁.
깊은 바다와 금붕어를 연상케 하는 컬러웨이.
획기적인 시도.
당신의 침묵은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태극권의 사상과 철학을 담은 다양한 디테일.
낭만적인 연주와 함께.
Tyler를 대표하는 신발은 이제.
90년대의 스케이트보딩과 Dinosaur Jr.의 마스코트 Peace Sign Guy를 적절히 섞어냈다.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하나의 제품에 고스란히 녹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