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브랜드, 파타(Patta)가 10주년을 기념해 컨버스(Converse)와의 협업을 선보였다. 10주년이라 그런지 구매 방식도 굉장히 독특하다.
FASHION
2014.12.15
네덜란드의 브랜드, 파타(Patta)가 10주년을 기념해 컨버스(Converse)와의 협업을 선보였다. 10주년이라 그런지 구매 방식도 굉장히 독특하다.
컨버스(Converse)가 이번에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무장한 척 테일러(Chuck Taylor)를 출시한다.
현재 유럽에서 가장 뜨거운 스케이트보드 브랜드인 폴라 스케이트(Polar Skate Co.)와 컨버스 콘스(Converse Cons)가 만나 척 테일러를 발매한다.
컨버스(Converse)의 스케이트보드 라인 컨스(Cons)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스케이트보드 슈즈로 다시 태어난 웨폰(Weapon)에 이어 스케이트보드 브랜드의 대명사 크루키드(Krooked)와 손을 맞잡았다.
80년대 NBA를 점령했던 농구화 웨폰이 농구화로서의 기능성을 스케이트보드에 접목, 세계적 운동화 브랜드 컨버스(Converse)의 스케이트보드 라인인 컨스(Cons)에서 스케이트보드를 위한 스니커로 다시 태어났다.
컨버스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기능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한 문화마케팅을 펼치며 점차 영역을 넓히고 있는 ‘컨스(Cons)’의 2014년에 대해 알아보자.
Undefeated(언디핏)과 Clot(클롯), Converse(컨버스) 세 브랜드가 협업하여 척 테일러 시리즈를 발매한다. 언디핏과 컨버스는 이미 익숙한 브랜드일테지만, 클롯이 생소한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과거부터 스니커즈 매니아로 소문난 홍콩스타 진관희의 스트릿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