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을 뛰어넘는 그들의 코로나 대응.
ETC
2022.04.04
상식을 뛰어넘는 그들의 코로나 대응.
북아일랜드 출신으로 영국의 극우 활동에 적극 가담한 인물.
이유는 접종률 때문?
하와이와 아이 웨이웨이.
처방 받은 환자는 5곳의 관광 명소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우리에게 다시 여유로움을 상기시키는.
백신을 맞으면 공짜로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다?
빵의 향긋함에 야금야금 먹었다간 코로나에 감염될 수도…
111만 원짜리 티켓은 단 한 장도 팔리지 않았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의 모임이 가능하다.
흑백으로 그려진 그림은 전염병으로 삭막해진 도시, 그리고 약간의 상상력을 더한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하는 삶을 건조하게 표현한다.
2020년의 마지막 날에 한해를 되돌아보며 남기는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