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형의 재평가가 시급하다.
ETC
2020.06.10
O형의 재평가가 시급하다.
vurt., Faust, Volnost가 뭉쳤다.
권위의 지시가 아닌 개인의 선택.
침체된 예술 커뮤니티에 영감을 전달하는 진.
코로나를 한 방에 씻어버리자.
코로나 시대의 진정한 영웅.
의료진의 위험성 최소화.
팬들이 사랑하는 베뉴와 아티스트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해괴한 시기를 유익하게 보내게 해 줄 독서.
재활용이 가능한 레벨 3 인증 의료용 가운을 제작했다.
작품명은 ‘격리 중 장거리 노출’.
팔로워들이 보낸 사진을 자신이 직접 보정해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