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숲도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
ETC
2020.04.14
동물의 숲도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
코로나 때문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못 한다는 건 다 핑계?
가장 끔찍한 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가장 아름다운 음악.
코로나 시대의 예술.
좋은 일에 쓰는 돈은 아깝지 않지.
가사, 아트워크, 폰트, 스템 파일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희망을 잃기 쉬운 이때, 행복을 전하는 뉴스 채널이 등장했다.
자동차에 쓰이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합성해 제작했다.
코로나 사태를 향한 음악인들의 대답.
이제 의사 선생님 대신 시리가 당신의 상태를 진단한다.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파티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