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숙함과 흥겨움이 양립하는 댄스 앨범.
MUSIC
2025.01.28
엄숙함과 흥겨움이 양립하는 댄스 앨범.
“It’s never too late to start dancing”
자신이 전자음악계의 ‘It Boy’임을 여실히 증명한다.
세대를 가로지르는 댄스 음악들이 수록됐다.
화려하며 환각적 비주얼이 인상깊다.
클럽을 넘어 보다 확장된 세계를 제시할 전자음악.
영국 레이브의 담백한 정제.
앨범에 앞서 리드 싱글 “B.O.T.O.”를 최근 공개했다.
우리집 설치류 주크를 좋아해.
뉴욕 댄스 뮤직 드림팀의 23 트랙.
퓨처 레이브라는 새로운 움직임의 주둔지가 될 레이블.
디트로이트에서 불어오는 게토테크의 바람.